세계화 시대의 정치 • 경제 및 사회에 대한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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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한국사무소는 고려대학교와 공동주최한 2008년 8월 28일 "세계화 시대의 정치 • 경제 및 사회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저명인사들의 참여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총장 이기수,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마르크 치멕의 축사 후, 서울을 공식 방문한 독일의회의장이자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부총재 노르베르트 람머트 박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독일의회의장 노르베르트 람머트 박사의 축사
독일의회의장 노르베르트 람머트 박사의 축사


람머트 박사는 자신의 연설에서 어느 나라도 세계화를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을 강조했다. 정치에서 세계화의 찬반에 대한 논의는 적절하지 못하며, 오히려 정치는 세계화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정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후에 진행되는 행사는 "평화와 안정", "복지와 성장"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세션 1에서의 발표자는 독일 기민당/기사당 외교정책고문인 하인리히 크레프트 박사와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 이순천 원장으로 진행되었다. 크레프트 박사는 자신의 강연에서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유럽의 기여에 대하여 연설했다. 크레프트 박사는 무엇보다도 유럽연합의 긴밀한 외교와 안보정책의 가장 큰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러나 유럽연합은 이런 잠재력을 현재 완벽하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식했다. 뒤를 이어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 이순천 원장은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순천 원장은 한국은 지금까지 자국의 평화를 독자적으로 풀어나갔으며, 그 결과 세계화의 문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였다고 지적했다. 한반도의 안전과 한반도 통일의 목표를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해서 새로운 정부는 세계화의 참여에 한국정부는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사무소 대표 마르크 치멕, 독일의회의장 노르베르트 람머트 박사
한국사무소 대표 마르크 치멕, 독일의회의장 노르베르트 람머트 박사

제 2부에서는 "복지와 성장"이라는 주제로 독일 학술 및 정치 연구소 선임연구원 헤리베르트 디터 박사가 맡았다. "세계화의 기회와 위험"에 대한 그의 강연에서는 국제무역질서와 양자무역협정에 대한 국제금융시장의 역할에 관해 관심을 기울였다. 디터 박사는 미국의 금융위기의 배경에 앞서 국제금융기구(IMF)와 같은 금융모델에 의구심을 표명했다. 또한 디터 박사는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금융 안전조치를 만들었지만 세계적인 국제금융기구(IMF)는 미래에 대한 견해를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문을 제기했다.

끝으로 외교통상부 다자통상국장 이태호는 경제협력의 도전에 대한 한국의 시각에 대해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자국민의 부정적인 분위기는 투명한 정부 정책을 통해서 저지되어져야만 한다. 이태호 국장은 변화하는 세계화의 협력과 경제협력은 이 정책의 해결방법으로 더 이상의 위험요소가 아닌 기회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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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자료

간행일

Korea, 2008년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