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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사람이 있었다

통일을 향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시각

본 간행물은 한국어 및 독일어로 출판되었습니다

한반도는 제 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후 강대국들에 의해 분할되었고, 지금까지 70년 동안 분단을 겪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있어 통일이란 여전히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정치적인 관점에서도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하는 사안이며,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들 또한 통일을 매우 중요하고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사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을 지지하는 태도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있어서 최근 통일에 무관심한 태도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통일 문제의 본질에 관한 질문은 때에 따라 개인의 삶과 관련이 있을 때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젊은 세대들은 통일이 되면 자신들이 누리는 번영과 일자리 기회가 사라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젊은 세대를 통일의 희생양으로 인식함과 동시에 통일의 이점에 대하여 불확실한 시선 또한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까지 한민족이 바래왔던 하나된 대한민국으로의 재탄생이라는 통일 인식은 사실상 큰 의미를 갖고 있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들이 작성해준 내용은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물론 작성된 모든 의견이 다수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몇몇 거론된 점들 또한 한국의 기준에 맞추어 보았을 때 정치적으로 옳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이 작성한 내용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젊은 세대들의 의견을 대표한다고 볼 수 없다는 점도 확실합니다. 허나, 이들이 작성한 내용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통일에 대해 갖고 있는 전반적인 생각을 어느 정도는 대변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어떤 정치적 사안이 각 개개인의 삶에 미치는 중요성이 보다 더 확실해질 때, 젊은 세대 또한 정치 문제에 관심 있어 한다는 점이 증명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들이 작성한 내용은 참가자들에게 있어 자신의 고향이자 조국인 대한민국이 그들에게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직원소개

Stefan Samse

Stefan Samse bild

Leiter des Rechtsstaatsprogramms Asien

stefan.samse@kas.de +65 6603 6171
Gedenkjahr 2015 - 70 Jahre koreanische Teilung - 25 Jahre deutsche Einheit KAS Korea

주문 정보

발행자

Konrad-Adenauer-Stiftung e.V.

verlag

Konrad-Adenauer-Stiftung e.V.

ISBN

978-89-93324-95-2

erscheinungsort

Korea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