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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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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차세대 청년 정치인 독일 방문 초청 프로그램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은 차세대 청년 정치인, 여의도 연구원, 다양한 시민단체와 함께 2019년 10월 10일부터16일까지 독일을 방문했다. 이틀간 진행된 기민당 영 유니온 전당 대회 참석 이후 환경, 디지털화, 보수의 미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열띤 정책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 독일의 차세대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시각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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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사항

2019.10.11 금요일  - 2019.10.13 일요일

 

  • 크리스토프 오리거(Christophe Origer) 간담회, 기독사회국민당 국제국
     
  • 독일 영 유니온(Junge Union) 기민당 전당 대회
     
  • 필립 호프만(Philip Hoffmann), 연방 영 유니온 위원과 간담회
     
  •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중국 사무소에서 초청한 대표단과 간담회
     
  •  학생 유니온 간담회

 

2019.10.14 월요일  
 

  • 티무어 후세인(Timur Husein) 프리드리히샤인-크로이쯔베르크, 기민당 (Fried-richshain-Kreuzberg) 지역위원장 담화
     
  • 곤챠 뒤레켈리-뒈네르트(Gonca Türkeli-Dehnert), 독일 재단 통합부 팀장

 

2019.10.15 화요일

 

  • 나탈리 헤르베르거(Nathalie Herberger) 콘라드 아데나워 하우스(기민당-연방당사) 방문 및 간담회

      주제:
  1. 국제 정당협력관계
  2. 선거 캠페인
  3. 소셜 미디어 이용
     
  •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아카데미(Konrad-Adenauer-Stiftung) 방문 및 간담회, 토마스 요시무라(Thomas Yoshimura) 및 페터 헤펠레(Peter Hefele) 박사
     

 주제:

  1. 독일 국내정치의 변화(주(州) 선거 결과)
  2. 동아시아의 현 정치발전
  3. 대한민국의 사회 정치적 도전

 

  • 카타리나 란드라프(MdB Katharina Landgraf) 독일 연방의회 의원과 점심 및 통일 간담회
     

          주제:

  1. 독일과 한국의 현 정치상황
  2. 한반도 통일: 독일 정치의 긍정적인 영향 모색
  3. 청년 세대가 정치적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독일과 한국
     
  • Clubcommision 방문 및 토론회
     

 주제:

  1. 문화정책
  2. 베를린 문화정책의 발전
  3. 한국 문화정책의 찬반 양론

 

  • 이번 방문에 대한 평가 및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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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Stefan Samse

Stefan Samse bild

Leiter des Rechtsstaatsprogramms Asien

stefan.samse@kas.de +65 6603 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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