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재단 사무소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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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북한 이탈주민을 위한 정치교육의 개념
독일의 경험
통일 이후 동독 주민들에게 실시한 독일 정치교육의 경험을 바탕으로 북한 이탈주민들이 남한 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통합에 대한 개념을 발전시키고자 한다.
심포지움
인권과 통일법제
독일 통일 이후 특수 분야에서의 법률 문제와 관련하여 과거 구동독 슈타지 희생자들의 복권 및 문서의 처리방식도 분석하고자 한다.
전문가 간담회
통일 이후 신 연방주의 법제 구축과 법률 정책
통일 이후 신 연방주의 사법행정의 구축과 법률 정책은 힘든 과제였다. 이에 튀링엔주를 예시로 설명하며, 한국의 통일과 관련하여 경험의 전용 가능성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전문가 간담회
구동독 시절 인권 침해 청산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도전
Challenges and Problems
과거 구동독 시절의 청산과정에서, 특히 인권침해와 관련된 독일의 경험은 통일 한국에 있어서 청산의 원칙과 제도를 계획하고 구축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심포지움
내적 통합: 독일과 한국의 공동과제
4개의 독일 정치재단과 통일부 그리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공동으로 개최
2013년은 한국과 독일에 있어서 중요한 해입니다. 한국과 독일 양국이 수교 130주년을 맞이한 해이기도 합니다
이벤트
우리에게 자유를! 1953년 동독 시민들의 투쟁
프레야 클리어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후 청중과의 담화, 독일문화원과 공동주체 행사
전문가 간담회
한국 기업에 CSR의 의미
몇 년 전부터 한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적용은 놀랄만한 발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아직 국제표준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한국과 독일 전문가들은 이러한 원인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워크숍
박근혜 정부시대의 CSR의 역할과 전망
독일 경제에서 CSR의 역할을 소개하며 현 한국의 "경제민주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심포지움
헌법재판, 국가 그리고 공법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창설 25주년
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 창설 25주년을 맞이하였다. 독일과 한국 양 국가의 헌법재판소 경험의 공유는 국가와 정치과학적인 시각으로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강연
의사소통의 자유 - 정당한 지배의 초석
대한민국 헌법 재판소 창설 25주년
의사소통의 자유가 본래 갖는 이중기능은 명백히 인식할 수 있다. 한편으로는 불가양적인 인권으로서의 고유한 성격과 다른 한편으로는 자유로운 국가 공동체를 위한 필수불가결의 초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