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발행인

워크숍

2015년 안보주간: 동아시아 해양 안보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전망

2011년부터 콘라드 아데나워재단 한국사무소와 한국해양전략연구소는 한독 안보대화에 관련된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제 5회째를 맞고있다.

자산 발행인

세부사항

동아시아 해양안보는 정치, 경제, 법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히, 영토 주권, 해양 경계선 설정, 자원개발 및 환경 보호와 같은 다양한 부분에서 구조를 갖춰나가고 있으나 지역간의 차이를 비교하여 도출한 관점에 따르면 아직까지도 동아시아는 해양부문에서 '전문성'이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워크샵에서는 미국과 중국간의 대결 구도가 동아시아의 해양질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다양한 조항과 절차로 구성된 유엔해양법협약이 새로운 해양 질서를 형성하는데 있어 기준점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것이다.

자산 발행인

달력에 추가

장소

서울

스피커

  • 루츠펠트 독일해군예비역중장
    • 페터 뢸 박사(전략정책안보경제자문연구소)
      • 랄프 틸레 육군대령(정치군사소사이어티)
        • 윤석준 박사(한국해양전략연구소)
          • 김현수 교수(인하대학교) 및 관계자

            간행물

            Themenwoche Sicherheit 2015: Maritime Stabilität in Ostasien: VERGANGENHEIT, GEGENWART UND ZUKUNFTSPERSPEKTIVEN
            더 보기
            연락처

            Dr. Norbert Eschborn

            Dr

            Leiter des Auslandsbüros Kanada

            norbert.eschborn@kas.de +1-613-422-4300
            Maritime security | picture: US Pacific Fleet/Flickr US Pacific Fleet/Flickr

            자산 발행인